스타트업과 타성 : 이천만원에 대한 저항감


스타트업과 타성 : 이천만원에 대한 저항감

타성에 젖어버린 이후에. 다이나믹한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엘리트 코스를 밟아, 남부러울 것 없는 연봉을 받는 지인의 퇴사 선언. 1인 모바일 게임 개발자로 진로를 바꾸겠다는 이야기. 심지어 전공과는 관계가 전혀 없어요. 이렇게 지루하고, 억지로 일하는 라이프스타일은 견디지 못하겠다면서요. 안정된 고소득을 제발로 버리고 나올 정도면 고민을 많이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나, 웃으면서 일하고 싶어. 언제 집에 가나, 시계 좀 그만 보고 싶어.' 아무런 대답도 하지 못했어요. 괜히 눈 앞의 조각케잌을 포크로 찌를 뿐이었지요. 얍얍 여담인데, 혼자 조각 케잌을 주문하면 다 먹고 나오거든요. 둘이 가서 하나를 시키면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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