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용 디퓨저 오도니 아로마 홀릭, 브라운 스웨이드 집들이선물용 추천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스타일 엘비입니다. 오늘은 Odony 디퓨저 후기를 써볼까해요. 향기는 6가지가 있는데 오늘 제가 리뷰할 향은 브라운 스웨이드와 아로마 홀릭이라는 향기인데요. 제가 자극적인 향들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가벼운 향을 좋아하는 편인데요. 우선 브라운 스웨이드 같은경우 스모키 샌달우드와 통카빈이 합쳐진 향기인데요. 약간 중후한 느낌을 주면서 은은하게 잔향이 여운을 남기는 디퓨저인데요. 제가 알고있는 우디향과 조금 다른 느낌이라 독특해서 좋더라고요. 이건 호불호 없는 향이라 남녀 상관없이 좋아할 것 같아요. 오도니 같은경우 다른 제품들과 다르게 두가지 향을 한곳에 나둬서 서로 레이어드가 되게 만들어진 제품이라고해요. 그래서 바로 옆에 말구 서서히 섞일 수 있게 배치해두면 좋을것 같아요. 그럼 공간마다 다른 향도 느낄 수 있지만 묘한 매력을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그러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원룸이나 공간이 작은경우 하나씩 사용하는걸 추천드려요. 그리고 두번째 실내용 디퓨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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