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일


5월 3일

하루가 지났다. 오늘 일하시는 분 소개로 이모님 한분이 왔다. 고향 친구를 데리고 오셨다. 처음 와서 그런지 조금은 어색하면서 신중하게 한다. 이모님이 일을 하는데 아무런 생각이 나질 않는다고 머리속이 하얗다고 한다. 걱정이다... 낼 출근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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