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뇽약사] 냉파스 vs 온파스, 파스 고르는 법 1탄. (feat. 파스 붙이는 위치)

안녕하세요. 뇽약사입니다. 당분간은 파스에 대해서 포스팅 할 계획입니당!! 1탄. 냉파스 vs 온파스 언제 사용할까??? 냉파스 붓기가 올라 올 때! 통증 초기 급성 통증 타박상에 의한 삔 곳이나 멍들고 부종이 생긴 곳 냉파스는 차가운 자극을 통해서 통증 감각을 줄여준다. 혈관을 수축시켜서 염증 유발물질이 환부에 유입되는 것을 차단 열감과 붓기를 가라앉힌다. 냉파스라고 안적혀있는 경우 박하, 캄파, 멘톨 성분이 있으면 냉파스. 온파스 붓기가 가라앉았는데도 생기는 통증 만성통증 (만성 관절염, 만성 신경통증) 온파스는 피부와 혈관 및 림프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촉진시켜서, 신경의 감수성을 낮춰 통증을 덜어주고 만성적인 관절염이나 신경통의 회복을 도와준다. 온파스라고 안적혀있는 경우 고추엑스, 고추틴크. 캡사이신, 노닐산바닐아미드 등 함유한 성분이 있으면 온파스. 온파스를 붙인 부분에 핫팩, 전기담요 등으로 따뜻하게 하면 화상의 위험이 있어서 주의 파스 어디에 붙이는 게 좋을까? 아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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