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헷 일상 엄빠와 바다 그리고 애기

헤헷 헤헷 요즘 일하고 그래서 피곤하고 블태기가 같이 왔다 :) 뭐해 애드포스트 열심히 오르게 포스팅 해야지.. 예전 추억 털어봐요 탈탈탈 한참 독박 육아로 지치고 힘들때, 엄마랑 같이 쇼핑하고 엄마랑 밥을 자주 먹었는데 뭐 메뉴는 엄마 먹고싶은거 ㅋㅋㅋㅋ 내 의사 안물어봄 답은 정해졌으니 너는 나랑 가~ 스타일 엄마 젊었을때 제법 인기 많았던 갈비탕 집에서 먹은사진 한참 머리 커져서 이제 금붕어 집 청소 할때 내가 할꺼야~ 하시던 기특해~ 그리고 저 고리 고무장갑.. 정말 짜증나... 화장실 청소하다 변기뚜껑 걸려서 도자기 변기뚜껑 깨져서 일련번호 알아내서...인터넷으로 샀다... 또로록 할머니 모임 따라간 우리 애기,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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