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헷 일기 [2021.11.05]


헤헷 일기 [2021.11.05]

아침부터 우리 김귀염 물 갈아주기 일주일에 한번 이상은 꼭 해줘야 꼬리가 안녹는다 사실 아직도 물관리가 어렵긴 하다 끝에 살작살짝 휘어진거 보면 맴찢... 오늘도 출근 도장 꾹꾹쓰~ 오늘은 10시 50분에 입성쓰~ 어제보다 2분 빨라짐 ㅎㅎ 오늘은 아이스 아메리카노 샐러드랑 감자튀김..또.. 왕년에 감튀 먹고 살 좀 쪘는데 이거이거 ㅎㅎㅎ 어쩔수가없넹! 유통기한 지났지만 냉장보관 한달 할 수 있다고 쓰라고 하신 이 것.... ㅎㅎㅎㅎㅎ 에라이 후 알바 선배님이 그만 두셨는데 우리 사장님은 주휴수당 + 퇴직금을 당연히 안주는 사람이였다, 선배님이 퇴직금 얘기하니 여태 근태 부터 배달 실수 한거까지 청구한다 이러셨다는... ㅎㅎㅎ..........

헤헷 일기 [2021.11.05]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헤헷 일기 [2021.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