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스토어 판매실적을 올리기 위해 고민을 했다.그리고 나는 블로그를 찾았다.파이프라인을 늘려가는 과정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습니다.판매실적도 올리고 싶고, 자기계발도 하고 싶고, 가족과 시간도 갖고싶고..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자는 시간이 줄어 들었습니다.어느 것 하나 포기를 하지 않려하다보니 점점 비효율적인 시간낭비라는 생각도 많아졌습니다.그런데 알게모르게 제가 욕심을 부렸던 것들이 타이탄의 도구들이 되어서 저에게 스며들고 있었습니다.이제야 그 말 뜻을 알겠습니다.'큰그림 그리고 있네'이 말은 다른 말로 높이 뛰기 위해서 웅크리는 연습을 하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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