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립과 함께 필요한 마인드 셋팅

요즘은 한창 정신없는 나날로 인해 멘탈이 살짝 흔들렸던 것이 분명합니다. 기존 사업에 있어서 진행하는 방법, 방향성과 내가 하고 싶은 것들에 대한 열망. 그리고 인사관리까지 모든 것을 진행하려 하는 욕심으로 인하여 와르르 멘탈이 무너지는 것을 최근에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하기 싫다... 나는 못해.... 할 수 없어... 이런 의미가 아닙니다. 다행히도 '뭐 부터 해야하지?' 라는 고민으로 귀차니즘이 발동한 것입니다. 어떤 것부터 시작해야할까? 이것을 하자니 저것이 문제고. 저것을 먼저하자니 이것이 문제인데... 이렇게 정립이 안된 무거운 마음을 가지면서 혼자서 마인드 셋팅을 하기 위해 발버둥을 치고 있는 제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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