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와 반달이


모모와 반달이

골목 밥상 이용묘는모모랑 예삐.겨울이라 추울까봐양쪽에 바람막이 비닐을 해줬다.오래 길생활을 겪었고우리 밥상도 오래 먹었기 때문에무리없이 잘 적응 중.모모는 밥먹고 한숨자고한숨 자고 밥먹고.그래서 모모가 떠나야밥 먹으러 오는 예삐는 늘 기다린다. ㅠㅠ우리 마당 미남냥 반달이넓은 가슴팍이 매력적이다.담주부터는부산도 제법 춥다는데우리는 여러번 함께 겨울을 이겨 냈으니까올해도 힘내보자.#길고양이겨울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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