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다. 나른하구냥. 봄날의 고양이 만큼 팔자 편한건 없어. 만사 귀찮구냥. 봄이자냐. 사진 찍으러 왔냐. 츄르 하나라도 줘봐. 없으면 찍지마. 귀찮구냥. 마실을 한번 나가볼까. 아지매, 아직 거기있어? 어여 출근해. 쪼맹이 없다아~~!!! 쪼맹아, 아무래도 니 땅콩은 내가 수확해줘야겠지? 열심히 벌어야겠구냥. #봄날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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