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조내기고구마역사기념관, 부산아이랑가볼만한곳, 고구마박물관,영도가볼만한곳,고구마카페,영도루프탑카페

우리의 나들이 장소는 언제나 온이가 좋아할 만한 것이 있는가?를 제일 처음으로 생각한다. 영도에 흰 여울마을을 구경하고, 평소 고구마를 좋아하는 온이를 위해 "영도조내기고구마역사기념관"에 다녀왔다. 도착한 시간이 오후 4시라서 기념관만 살포시 보고 왔다. 옆에 숲 놀이터가 웅장하게 되어있었지만, 오늘은 기념관만 보고 오는 걸로 했다. 아이의 컨디션이 가장 중요하므로, 영도조내기고구마역사기념관 지도이다. 영도에 있는 작은 기념관이었고, 가는 길이 좁고 오르막이 많았다. 운영시간 매일 10시-18시 (공휴일, 월요일) 주차장 있음(6대 가능) 우리나라에 처음 고구마가 들어온 곳이 영도라고 한다. 고구마 조형물만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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