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개월 아이- 언어가 고민될 때


17개월 아이- 언어가 고민될 때

17개월에 접어든 온이 최근 사상아기성장터에서 영유아발달체크리스트(K-DST)를 해보았다. 대부분 항목들을 할 수 있는 문항들이었다. 그런데 체크리스트 문항 중에 "엄마, 아빠 외에 말할 수 있는 단어 8개가 있는가?"에서 의미있는 단어 8개까지는 말하지 못한다고 체크했다. 6월 24일 시점에서 온이의 표현언어는 "물, 찌찌, 빠빠, 말(양말)" 4개였다. 아이의 발달 속도는 개인마다 다르기에 조급하지 않고 그 성장을 지켜보고 환경을 지원해주는 것이 부모라고 생각한다. 언어라는 관점은 표현언어와 수용언어 모두 중요하기에 말만 잘하는 아이로 성장하길 바라진 않는다. 그래도 적절한 발달의 적기를 지원해주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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