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가리 박사의 밀실 (1920)


칼리가리 박사의 밀실 (1920)

자그마치 100년이나 된 <칼리가리 박사의 밀실>이라는 고전영화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독일에서 만든 무성영화입니다. <안달루시아의 개>처럼 단편영화 말고 서사를 갖추고 어느 정도의 러닝타임이 있는 무성영화를 본 것이 이번이 처음입니다. 배우들이 뭐라고 뻐끔뻐끔 말하는 것을 보여주고 화면에 대사만을 따로 보여주는 형식입니다. 처음에는 아무래도 되게 익숙지 않았는데 금방 괜찮아지더군요. 짧고 간결한 문장은 독일어 문장 먼저 보면서 독일어 공부도 되는 것 같았습니다. 이번에는 이런 무성영화도 있구나 하고 시놉시스를 소개하려고 해요. 시놉시스가 되게 깔끔하고 재미있습니다. 그래도 자막으로 내용을 전달받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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