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 (1978)


할로윈 (1978)

오랜만에 영화 포스팅을 하네요. 마침 내일이 10월 31일 할로윈이라 어떤 영화가 어울릴까 고민하다가 <할로윈>이라는 영화를 보았습니다. 솔직히 한국에서는 할로윈에 딱히 하는 것도 없고 큰 의미를 갖지는 않죠. 그래도 할로윈이구나 하고 기억은 합니다. 저는 1978년 존 카펜터 감독 작품을 봤고, 2018년에 나온 <할로윈>은 1978년 작에 이어지는 속편이라고 합니다. 제가 공포영화를 좋아하지 않고 별로 영양가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존 카펜터 감독의 <할로윈>이 어떤 지 궁금하기는 했는데 이번 기회에 보게 되었습니다. main theme의 활용은 제가 본 영화 중 으뜸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뇌리에 남습니다. 갑자기 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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