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립 (2010)


플립 (2010)

오랜만에 귀염귀염한 영화를 보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영화가 흥행에 실패한 것 같고, 2010년 영화인데 한국에서 2017년이 돼서야 재수입해서 개봉했습니다. 저는 재밌게 봤습니다. 귀여운 소년소녀가 사랑에 대한 감정을 깨닫게 되는 과정을 되게 귀엽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블로그에서 이런 귀여운 영화를 다룬 적이 없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 보통 로맨스라도 <라스베가스를 떠나며>같은 성인의 이야기가 많았던 같은데 하이틴 무비 같은 것도 종종 다뤄야겠습니다. 로브 라이너 감독은 굉장히 다양한 영화를 만들어 왔더군요.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어 퓨 굿 맨> 외에도 <미저리>도 연출했단 사실은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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