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블스 에드버킷 (1992)


데블스 에드버킷 (1992)

알 파치노 연기를 보면 순간순간 감탄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데블스 에드버킷>,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영화가 끝나고 '메시지를 이런 식으로 전달할 수도 있구나'라고 놀라고, <여인의 향기>의 '슬레이드 중령'처럼 '후-하-'하고 외쳐야 할 것 같았습니다. 감독은 제가 좋아하는 영화 중에 하나인 <돌로레스 클레이본>을 찍기도 했던 테일러 핵포드입니다. 키아누 리브스, 알 파치노, 샤를리즈 테론이 나와서 좋은 연기를 보여줬습니다. 다른 분들도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은데 키아누 리브스 연기가 좀 후달리는 경향이 있기는 합니다. 영화 도중에 한국어도 등장합니다. 자세히 들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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