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하우스 (2019)


라이트하우스 (2019)

공포, 호러 장르에도 변화가 필요한 시기인 것 같습니다. 이 영화의 로버트 애거스 감독이나 <미드소마>의 아리 에스터 감독 등등 신예들이 많이 보입니다. 음 <더 라이트하우스>는 굉장히 난해하네요. 그래도 제가 본 영화 중에 손꼽을 만하게 충격적인 결말 장면을 가지고 있고 영화가 끝나면 어딘가 섬뜩한 느낌을 줍니다. 사실 흑백영화를 밤에 보다 보니 초반에 잘 뻔했습니다....주인공이 윌렘 대포와 로버트 패틴슨 두 배우가 다입니다. 하지만 광기에 휩싸인 그들의 연기는 정말 대답했습니다. 로버트 패틴슨은 이번 <테넷>에서도 나오고 내년에 나오는 새로운 배트맨 시리즈 <더 배트맨>에서 '브루스 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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