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의 발명 (2009)


거짓말의 발명 (2009)

작년에 한 에세이에서 <라이어 라이어>랑 <거짓말의 발명>이라는 영화에 대해서 읽은 기억이 나서 그중 하나를 찾아봤습니다. 솔직히 '정말 재밌다' 이런 영화는 아니었고요, 그냥 거짓말에 대해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그런 영화였던 것 같습니다.한국에서 <그곳에선 아무도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를 제목으로도 쓰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거짓말을 발명했으면 더 이상 '아무도'라는 통하지 않기 때문에 원제와 의미가 같은 <거짓말의 발명>이 제목으로 더 적합해 보입니다. 영화의 주인공을 연기한 릭키 제바이스가 매튜 로빈슨과 함께 연출을 했습니다. 릭키 제바이스는 <박물관이 살아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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