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자 (2009)


예언자 (2009)

2009년에 나온 <예언자>라는 영화로 감옥을 배경으로 한 프랑스 갱스터 무비입니다. 칸 영화제 그랑프리를 받은 작품이기도 하고 평론가들에게 극찬을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디테일한 부분은 물론 각본이 굉장히 짜임새 있는 구성을 갖추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긴 러닝타임을 적당한 몰입도를 유지하면서 갱스터 무비의 매력을 잘 살린 것 같습니다.'말리크'를 연기한 타하르 라힘은 당시 신인이었다고 하는데 연기가 좋았습니다. 사실 영화를 보기 전에는 <예언자>라는 제목 때문에 진득한 갱스터 무비를 예상하지는 못했습니다. 영화가 끝난 지금도 제목이 더 함의하고 있는 것이 있을 것 같은데 정확히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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