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퇴사

10년 동안 일했던 회사를 퇴사하게 되었어요. 새로운 미래를 향한 도전이었고 크나 큰 결심이었어요. 그만큼 결정을 하기까지 쉽지 않았고 새로운 도전에 많은 걱정이 앞서네요. 모든 직장인들의 꿈은 퇴사라고 하지만 막상 퇴사를 결정하고 진행하다 보니 행복함 보다는 그리움이 벌써 많이 드네요. 저의 삶의 하나였고 오랜 삶속의 가장 중요한 요소였던 회사를 떠난다고 생각하니 뭔가 뭉클한 마음이 많이 드네요. 가장 친했던 친구가 이민가는 느낌이랄까? ㅎㅎ 아직은 실감조차 강하게 나지 않지만 지금 당장은 그냥 어수선한 마음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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