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후 부부 워홀]호주 워킹홀리데이 가자!!(2) (출국 그리고 워킹홀리데이 초기 느낌, 퍼스(Perth) 워킹홀리)


[퇴사 후 부부 워홀]호주 워킹홀리데이 가자!!(2) (출국 그리고 워킹홀리데이 초기 느낌, 퍼스(Perth) 워킹홀리)

실제적으로 1월 말에 퇴사를 하고, 나머지 연차를 사용하여 2월 15일에 퇴사가 확정되었어요. 정말 운이 좋게도 1월 말 부터 다른 회사에서 일거리를 받아서 3월 7일까지 일을 했어요. 그리고 8일 하루를 쉬고 9일날 출국하게 되었습니다.사실 뭔가 실감이 안나서 평범하게 일을 하고 있다보니 어느새 시간이 금방 가있더라구요.집을 오래 비울거라 선물 받은 술을 다 처리할겸 파티를 할겸 집에서 7일날 저녁에 작은 파티를 했어요~이날 파티를 하니 정말 이제 떠나는 구나 느낌이 확 오더라구요. 그리고 다음날, 20Kg 캐리어 하나 기내용 캐리어 하나에 짐을 쌓고 추가로 백팩에 조금더 짐을 쌌어요.미리미리 쌓아놓다가는 답이 없을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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