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 마스카라 리뷰 ft. Lancome definicil 랑콤 데피니실


랑콤 마스카라 리뷰 ft. Lancome definicil 랑콤 데피니실

오늘은 랑콤 데피니실 마스카라를 리뷰해보겠다. 원래 나는 마스카라 덕후여서 이것저것 츄라이 하는걸 좋아한다. 사실 키스미 이후로 다른제품을 안써보긴했는데, 다른 제품들이 궁금해져서 미니사이즈 츄라이하는 취미가 생겼다. 본론으로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좋았던점 1. 뭔가 좀 자연스럽긴하다. 드라마틱한 변화는 없다. 2. 씻을때 물에 잘 씻긴다. 단점 1. 물에 잘씻기는 만큼, 워터프루프가 아닌 만큼, 잘 번진다..ㅎㅎ 2. 말 그래도 잘 번진다 3. 심지어 마스카라 날림도 있다..ㅎ 자 이제 하루 경과 사진들을 보여주겠다. 뷰러전 쌩눈 마스카라 한 눈 사실 전이랑 그렇게 막 차이는 안나보인다. 확실한건 막 드라마틱하게 달라지진않는다! 그래서 자연스러운 마스카라라고 생각이된다. 한시간-두시간 후 슬슬 번짐 조짐이 보인다... 이게 근데 렌즈껴서 눈물이 좀 나서 번진건지 아니면 그냥 원래 번질 운명이였는지.. 아돈노 5시간후 날림도 있음....... 끙.... 14시간 후.... 번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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