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fast Republic


Breakfast Republic

친구 인스타에 보고 와! 여기다 하고 갔다. 나는 계란을 너무 좋아하기때문에 뭔가 요즘 미국 아침식사가 땡겼는데 딱! 그런 장소이다. 그리고 몰랐는데 나름 유명하긴하다. 참고로 샌디에고에 메인으로 있고 엘에이도 몇군데 있긴한듯...? 우선 아침 9시쯤에 갔는데 근데 웨이팅이 있었다.. 아 영업은 3시까지 한다!! 손님들을 보니 가족들이랑도 많이 오고 친구끼리 연인끼리도 온다. 나는 shrip and grits 시키고 스트로베리 팬케잌을 시킬까.. 아님 스트로베리 마스카폰을 시킬까 고민하다가.. 그래 걍 strawberry mascarpone 가즈앙!!!! 남친은 jambolaya로 시킨듯. 음 솔직히 그냥 denny's / ihop 상위 맛이라고해야하나... 막 와!!!! 진짜 핵맛있다는 아닌거같다. 근데 개인적으로 strawberry mascarpone이 맛있었다. 뭔가 어디선가 먹어본거같기도하고... 음.. 머지 이맛은... 하는 사이에 다 먹어버림;;아 그리고 추천 메뉴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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