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결혼식 장단점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결혼식 장단점

오늘은 앰배서더 서울 풀만 결혼식 장단점을 알아보겠다. *참고로 이 글은 결혼식 준비하는 신부들에게 도움 드리려는 목적 외에 어떠한 비방의 목적도 없다는걸 말씀드립니다* 금수장으로 시작한 앰버서더 풀만 호텔은 국내 첫 민영 호텔이다. 아코르 그룹과 투자 계약을 하면서, 모든 아코르 호텔들이 한국에 들어오면 "앰버서더"라는 명칭을 쓰게되었다. 참고로 풀만 호텔은 아코르의 럭셔리 라인 호텔이 아닌 프리미엄 라인의 호텔이다. 하지만 리뉴얼도 많이하고 신경을 많이 써서 호텔 자체가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고급스러워 졌다. 위치는 서울 중구 장충동에있다. 풀만 호텔 결혼식은 그랜드볼룸 (2층) 남산룸 (19층) 이렇게 총 2개의 홀이 있다. 우선 공통 장단점은 장점 단점 넉넉한 주차공간 호텔 옆 외부 주차타워로 된 형태라, 불호라는 사람들도 있고 상관없다는 사람들도 많아서 장단점 공통칸에 두겠다. 호텔 대비 합리적인 가격 (호텔! 대비라는거 잊지말길... 웨스틴조선, 신라, 시그니엘 에 비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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