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여행, 신비함을 간직한 보리암과 금산산장


남해 여행, 신비함을 간직한 보리암과 금산산장

남해 & 하동 여행 - 1 2021년 6월 14일 월요일 날씨 흐림 4월 중순의 남해, 여수 여행 후, 약 2달 만에 또다시 다녀온 남해 & 여수 여행이다. 이번엔 엄마랑 다녀왔는데 공사다망한 엄마 덕분에 일정은 1박 2일로 아주 짧게 다녀왔다. 해수관음성지 중 한 곳인 보리암은 산에서 바라보면 바다와 마을이 보이는데 경치가 너무 좋기 때문에 한 번쯤은 가볼 만한 곳이다! 나무는 엄청 멋있는데.. 이날의 6월도 참으로 흐렸다ㅋ 이제 우리나라의 6월 날씨는 원래 이런 건가? 싶을 정도로 흐린 날이 너무나 많다ㅠㅠ 그래도 보리암에 도착할수록 하늘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다. 보리암 제 1 주차장으로 가기 위해서는 이렇게 예쁜 길을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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