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컬리 장바구니, 명절도 마켓컬리와 함께

마켓 컬리를 다시 재가입을 했다. 딱히 사고 싶은 것이 안 보여서 필요하면 나중에 가입하지 뭐~하면서 탈퇴했는데 급 생뚱맞게도 씨앗호떡이 먹고 싶어서 가입ㅋㅋ 부산에서 먹었던 그 마가린에 푹 담가서 튀긴 다음에 배 갈라서 씨앗을 넣어주는 그 호떡이 먹고 싶었지만.. 지금 주문하면 택배 대란으로 안 올 것 같아서 아쉬운 대로 마켓컬리에 가입했다. 예전에 호떡 종류가 엄청 많았는데 음.. 겨울 끝물이라 그런가? 생각보다 호떡이 많이 없넹~ㅋㅋ 그런데 가입한 김에 호떡도 사보고 또 이벤트 중이라 장바구니 인증도 해본다. 난.. 중고 신규 회원인데.. 헤헷 처음이라고 적립금도 2천 원은 주신단다. 그럼 해야지 암암~~ 몇 개 산 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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