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땅 만들기 라면과자 초간단 버전으로 만들어봤어요


라면땅 만들기 라면과자 초간단 버전으로 만들어봤어요

유통기한이 임박한 라면이 있어 오랜만에 라면땅을 만들어 보았다. 요즘은 백종원 레시피라고 해서 마요네즈와 라면스프를 활용한 라면땅 레시피가 많지만 난 이제 올드 한 사람이라 그런가ㅋ 클래식한 버전이 좋다. 그래서 프라이팬을 이용해서 간단하게 만들어 간식을 먹기로 했다. 달콤 바삭한 물리지 않는 맛이다! 라면땅 만들기 유통기한이 임박한 나의 오뚜기 진라면 순한맛이다ㅋㅋ 재료 라면 또는 사리면 설탕 2ts(10g) 이렇게 간단한 재료의 간식이 있을까 할 정도로 간단 그 자체이다. 라면이 오래되면 기름 쩐내가 나서 혹시나 진라면도 그러지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기름 냄새 하나도 없었다. 스프는 따로 먹을 일이 없으니 버리고 야채만 남겨 놓아 본다. 라면 끓일 때 야채 2봉지 넣으면 더 맛있다.ㅋ 내가 개인적으로 잴 귀찮아하는 부분이 바로 라면 부시기ㅋ 라면을 반으로 갈라 잘라주고, 그 라면을 다시 한입 사이즈로 자른다. 난 오독오독 씹어먹는 식감이 좋은데 손으로 먹는 것도 귀찮다 하면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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