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저렴한 입맛인 나는 좋아하는 것이 딱 3개가 있다. 커피, 빵 그리고 감자튀김이다! ㅋ 그런데 지난번에 산 감자튀김이 세상 세상 그렇게 맛없을 수가 없어서 한번 먹다가 다 버려버림ㅠ 무려 2.5kg 짜리를 샀는데.. 흑흑흑 그래서 다시 구매한 감자튀김이다. 쿠팡에서 로켓 프레시로 주문할 경우 최소 금액이 정해져 있어서 금액을 맞추려고 간단하게 장을 보았다. 그럼 하나하나 구경해 보자! 박스만 두 개가 왔다. 냉동이 있다 보니 각각 나뉘어서 왔다. 예전엔 환경을 생각해서 프레시백을 자주 사용했는데 하도 댓글에 쿠팡에서 아르바이트했던 분들이 이말 저말 써놓고 가셔서 그 글들을 다 읽고 무서워서 도저히 못 시키겠더라. 암튼 첫 번째 박스를 오픈했더니 은박이가 나왔다. 열었더니 나의 사랑 감자튀김ㅋ 나는 시즈닝 된 제품보다 담백한 감자튀김을 좋아하기 때문에 마이디벨 제품을 좋아한다. 요거 그냥 에어프라이어나 오븐에 구워서 케첩 찍어 먹으면 간식으로도 맥주 안주로도 너무 좋다! 드라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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