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초기이유식 1단계 쌀미음 만들기 계량 없이 아주 쉽게.


아기 초기이유식 1단계 쌀미음 만들기 계량 없이 아주 쉽게.

초기이유식 미음 만들기 부제 : 아주 간단하게 만들기, 시간 낭비 x copyright by 랄랄라 차차 차차가 여름이 때, 정성스럽게 초기이유식 쌀 미음을 만들어 보겠다고, 집에서 쌀을 불려서, 직접 갈아서 물을 10배인가 20배로 붓고 만들어주느라 정말 너무 힘들었어요. 곱게 갈린 쌀가루가 아니라 아무리 불렸어도 단단한 부분이 있어서 잘 갈리지 않았어요. 이유식을 냄비에 할 땐 물을 넣고 눌어붙지 않게 계속 저어줘가며 뭉근히 끓여야 하거든요. 이게 정말 너무너무 오래 걸리는 데다가 계량해서 농도까지 맞추려니 쌀 미음 하나 만들자고 1시간도 넘게 쓴 것 같아요. 아이를 둘 키워보니 육아에서 가장 중요한 건 시간인 것 같아요. 뭘 하든 내 시간을 단축해 주는 게 최고의 아이템. 그래서 집에서 해 먹이는 이유식보다 시판 이유식이 더 편하죠. 다만 초기 이유식 미음은 재료가 다양한 것도 아니고 쌀가루만 있으면 돼서 대부분 직접 해먹이죠. 베리는 쌀가루 없이 아주 간단하게 초기이유식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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