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22일 부동산 뉴스

분양가 상한제 시행이 또 늦춰집니다. 사람들이 모여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라는 것이 정부 당국의 설명입니다만... 2020년 1분기 코로나 사태에도 서울과 분당의 오피스빌딩의 거래 규모가 역대 최대였습니다. 지난해 시장에 나왔던 초대형 물껀들의 거래가 올해 마무리되면서 규모가 커지게 됐다는 설명입니다.'우리 아파트 10억 이하로는 팔지맙시다!' '부동산에 매물을 내놓을때 고층은 시고가 대비 5천만원 이상으로 내놓아야합니다' 아파트 커뮤니티 온라인 카페에 이런 글을 올렸다간 담합으로 낭패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국토부가 이같은 행위를 한 사례를 모아 고발, 형사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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