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부터 국힘을 흠씬 두들겨 팬 진보당 강성희 의원


첫날부터 국힘을 흠씬 두들겨 팬 진보당 강성희 의원

국회에서 노동자와 농민, 서민의 목소리가 드디어 터졌습니다. 누더기가 된 민주당의 양곡관리법 개정안 마저도 거부권을 행사한 윤석열에게 한방을 날리었습니다. 그리고 쌀과 관련된 농민의 입장과 진보당의 입장을 잘 설명해주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반농민선언"이라고 하니 국힘의원들이 뭐라뭐라 하니까.. 한번 째려봐주고 발언을 이어가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아직 안보신분들은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강성희 의원의 국회 본회의 양곡관리법 개정안 재의의 건 토론 발언문입니다. [양곡관리법 개정안 토론문]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존경하는 김진표 국회 의장님과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전북 전주을 출신 진보당 강성희입니다. 농민 생존권을 무참히 짓밟은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는 농민들의 고통을 방치하고 농업을 말살시키겠다는 ‘반 농민 선언’입니다. 저는 이번 양곡관리법 개정안 재의결에 찬성 입장을 분명히 밝힙니다. 다만 이번 개정안은 당사자인 농민들의 입장을 온전히 반영하지 못해, 반드시 전면 ...


#강성희 #거부권 #농민생존권 #반농민선언 #식량주권 #양곡관리법 #진보당

원문링크 : 첫날부터 국힘을 흠씬 두들겨 팬 진보당 강성희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