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도, 동아일보도 ‘김건희 리스크’ 빨간불 경고


한겨레도, 동아일보도 ‘김건희 리스크’ 빨간불 경고

동아일보 대기자 “관저 떠나 사가서 근신해야” 한겨레 논설위원 “김건희 여사가 대통령인가” 동아일보와 한겨레 칼럼을 담당하는 고연차 기자들이 8일 자 신문에서 김건희 여사를 비판했다. 정파를 떠나 보수·진보 오피니언 리더들이 ‘김건희 리스크’를 윤석열 정권의 아킬레스 건으로 보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두 언론사 칼럼은 김 여사 명품백 수수를 주제로 하고 있다. 동아일보는 김 여사의 도덕 불감증에서 보수의 위기를 우려했고, 한겨레는 김 여사에 침묵하는 대통령실과 국가기관을 질타했다. 유튜브 채널 ‘서울의소리’와 장인수 전 MBC 기자는 지난달 27일 김건희 여사가 300만 원 상당의 명품 파우치를 거절하지 않는 몰래카메라 영상을 보도했다. 사진=서울의소리 화면 갈무리. 동아일보 대기자 “김건희 사과해야…관저 떠나라” 이기홍 동아일보 대기자는 8일 <이 나라 보수는 ‘김건희 리스크’를 더 이상 안고 갈 수 없다>는 제하의 칼럼에서 김 여사를 비판했다. 이 대기자는 “‘대통령 부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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