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DNA는 바로 이동관이었네


왕의 DNA는 바로 이동관이었네

왕의 DNA .. 이동관이었네 .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의 부인이 아들이 하나고에 다닐 당시 생활기록부 내용을 고쳐달라는 부당한 요구를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후보자 아들의 1학년 담임을 맡았던 교사는 취재진에게 "2011년 말과 이 후보자의 아들이 학교 폭력과 관련해 전학 가기 직전인 2012년 초, 이 후보자의 부인이 두 차례 이상 전화해 아들의 지각 기록을 빼 달라고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교사는 평소 이 후보자의 아들이 기숙사에서 생활하면서도 아침 등교시간에 자주 늦어, 생활기록부에 '지각이 잦다'는 사실을 기재했는데, 이를 알게 된 이 후보자의 부인이 기록 자체를 없애달라고 여러 차례 요구해 힘들었다고 전했습니다."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515671_36126.html [단독] 하나고 교사 "이동관 부인, 아들 생활기록부 '지각' 여러 차례 삭제 요구"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의 부인...


#방송통신위원회 #방통위 #삭제요구 #생활기록부 #왕의DNA #이동관 #지각 #하나고

원문링크 : 왕의 DNA는 바로 이동관이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