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장관 김행 후보자, 인사청무회에서 줄행랑, 행방불명 사건, ‘김행랑’, '김행방불명'


여성가족부 장관 김행 후보자, 인사청무회에서 줄행랑, 행방불명 사건, ‘김행랑’, '김행방불명'

김행랑 사건 당사자인 김행 후보자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5일 밤 청문회 도중 도망쳐 6일 정오까지 행방이 파악되지 않는 사건이 발생했다. 인사청문회 도중 후보자가 도망친 일은 사상 초유의 일이다. 국민은 이런 김 후보자를 두고 ‘김행랑(김행+줄행랑)’, ‘김행방불명(김행+행방불명)’이라고 부르고 있다. 지난 5일 밤 10시 35분께, 인사청문회 도중 더불어민주당 청문위원들은 김 후보자에게 후보자 딸의 ‘소셜뉴스(위키트리 운영사)’ 지분 거래·보유 내역을 제출하라고 거듭 요구했고 김 후보자는 이에 “딸이 원하지 않는다”, “그럼 고발하라”라고 맞받았다 그러자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권인숙 위원장(민주당 소속)이 “청문회 의미를 망각하는 것 같다. 그런 식의 태도를 유지하고 도저히 감당하지 못하겠다고 한다면 사퇴하시라. 본인이 범법 의혹에 대해 (아니라면) 증명을 해야지 못하면서 자료 제공도 못 한다고 하면 안 된다”라고 김 후보자의 태도를 지적했다. 국힘당 의원들은 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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