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1일 민중총궐기] 칼바람에도 이어진 “윤석열 정권 퇴진” 외침, 민주노총 5만여명 결집 [민중의소리]


[11월11일 민중총궐기] 칼바람에도 이어진 “윤석열 정권 퇴진” 외침, 민주노총 5만여명 결집 [민중의소리]

노란봉투법 즉각 공포 요구도…“거부권 행사 시 정권 명줄 끊어놓을 것”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11일 서울 서대문역 부근에서 열린 인근에서 열린 전태일 열사 정신 계승 2023 전국노동자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았다. 2023.11.11 민중의소리 노동 탄압과 언론 장악, 민영화 정책까지. 노동사회 전반에 걸쳐 진행 중인 윤석열 정권의 폭주를 저지하려는 노동자들이 “윤석열 정권 퇴진 광장을 열겠다”며 거리로 나섰다. 20여년간 투쟁 끝에 지난 9일 국회 문턱을 넘은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에 대한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가 유력해진 상황에서 노동자들의 분노도 더욱 커지고 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전태일 열사 53주기를 앞둔 11일, 서울 서대문구 통일로에서 ‘120만 전태일의 반격! 퇴진광장을 열자!’라는 슬로건으로 전국노동자대회를 열었다.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올가을 들어 처음으로 영하를 기록하고 한낮에도 매서운 칼바람이 불어왔지만, 전국에서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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