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명품백 사건에 열받은 윤 대통령이 국정원 수뇌부 날렸나? [토마토뉴스]


김건희 명품백 사건에 열받은 윤 대통령이 국정원 수뇌부 날렸나? [토마토뉴스]

윤석열 대통령의 아내인 김건희 여사가 명품백 ‘함정취재(?)’에 제대로 낚였습니다. 대통령 영부인이 명품백을 선물받는 장면이 생생하게 촬영된 것입니다. 이미 야권에서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등으로 특검 압박을 넣고 있는 상황에서 폭탄이 또 터진 거지요. 이쯤되면 윤 대통령의 최대 리스크는 김건희 여사와 그 일가임이 분명합니다. 김 여사 일가의 처신 문제와는 별개로 이 사건에 가려진 진짜 문제는 따로 있습니다. 토마토Pick은 그 문제를 짚어봤습니다. 명품백 사건의 재구성 사상 초유의 영부인 몰카 사건은 지난해 9월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한 지 4개월이 됐을 때인데요. 당시 최재영 목사는 김건희 여사의 코바나컨텐츠 사무소를 찾아 그에게 300만원 상당의 명품백을 줬습니다. 이것은 지난달 ‘서울의 소리’ 보도를 통해 공개됐는데요. 당시 최 목사는 카메라가 달린 손목시계를 착용하고 김건희 여사를 몰래 촬영했으며, 이를 최근 제보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 보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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