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로 하는 스타트업


취미로 하는 스타트업

선데이타이쿤은 시립대 사거리에 있는 카페시사에서 시작했다. 현재 잘 나가는 스타트업에서 IT엔지니어를 하고있는 나는 스마트스토어라는 업계에 대해 굉장히 흥미를 많이 갖고있었다. 내가 좋아하는 취미나 물건들을 사람들에게 판매한다는게 너무 재미있게 들렸다. 단지, 그런 이유로 너무나도 하고싶었고, 그렇다고 내 메인 직업을 포기할 정도는 아니었다. 나는 내 메인직업에 대해 아주 강력한 소명을 갖고있고, 무엇보다 재미있다. IT엔지니어의 삶은 상당히 만족스럽다. 향상심이 가득한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 에너지를 주고 받으며, 서로 부딛히고 다투어도 결국은 서비스를 위해 힘을 쏟는다. 그러고도 스마트스토어가 하고싶어 안달..........

취미로 하는 스타트업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취미로 하는 스타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