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카페 묵리459 평일에 방문하니 한적하고 좋았어요


용인 카페 묵리459 평일에 방문하니 한적하고 좋았어요

용인 카페 묵리459 평일에 방문하니 한적하고 좋았어요 안녕하세요 코이입니다 :) 한참 평일에 시간적 여유가 됐을 때 용인 핫플 중 하나인 카페 묵리459에 다녀왔어요!! 친구랑 계속 가보자 가보자 말만 하고 시간이 맞지 않아서 미뤘었는데 주말에는 사람이 너무 많을 것 같아 평일에 시간을 맞춰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 판교쪽에서 점심을 먹고 출발했는데 가까운 용인은 아니어서 평일인데도 한 1시간 정도 걸렸어요. 근처에 도착해서 응..? 카페가 어디에 있다는거야? 했는데 헷갈리시면 큰 주차장이 하나 보이는데 그 주차장으로 들어가시면 오른쪽에 묵리459가 있답니다 ! 주변을 둘러보면 다 산이어서 사방팔방 초록초록 너무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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