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처럼 바람이 불어서 걱정이 태산이었습니다...


태풍처럼 바람이 불어서 걱정이 태산이었습니다...

날씨가 봄처럼 따수워져서 코로나가 잠잠해져서 집 밖으로 나가 햇빛도 보고 그런 날이 오기를 기다렸건만......강풍주의보라니요....바람이 새벽부터 칼처럼 부는 것 같아 혹시 아직까지 겨울잠을 자고 이제 일어날 사과나무 가 뿌리째 뽑히지 않을까 밤새 걱정입니다....사과나무는 뿌리가 깊게 내리는 심근성이 아니고옆으로 그냥 땅에만 대충 뿌리만 내리고 있는 심근성이라바람이 심하게 불면 아예 뿌리째 넘어 가 버리거든요(사실 덩치값을 못하는게 사과나무 입니다 ㅎㅎ)우리 자그마한 아치도 저 따라다니다 바람에 날아갈까 걱정됩니다^^오늘 아침 일찍 나와 나무들을 좀 보며 사진도 찍어 놓고 그랬답니다..^^ 다행히도 괜찮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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