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에 알맞은 독서시간

전까지만 해도 나가봐야 계절을 느낄 수 있었지만이제는 창밖을 보기만해도 봄이라는 걸 알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요즘 꽃. 꽃. 꽃. 하니 꽃에 관련된 책을 하나 가져왔습니다표지가 분홍분홍한게봄이다~~~~ 하는 것 같습니다그냥 평범한 책들보다는 내용이 신선하고 색다른 내용을 찾고 있었어요.꽃과 관련해서 음식 내용이 저에게 무척이나 신박하게 다가와서 이 책을 선택했습니다사실 꽃과 관련한 음식을 그리 잘 알지 못합니다움... 화전 정도로 알고 있는 것 같네요^^이 책안엔 무수히 많은 꽃들을 이용한 요리들이 많아서 나 정도면 요리에 대해 잘 안다라는 생각을 접었습니다ㅎㅎ주변에서 잘 볼 수 없던 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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