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모닝 - 200824


미라클모닝 - 200824

굿모닝.오늘도 미라클 모닝을 이어갑니다. 다른 어떤 사실보다,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는 것이 뿌듯합니다.오늘도 어김없이 일어나 팔굽혀 펴기를 15회 하면서 졸음을 쫓았고,읽을 책을 미리 골라두고서는가볍게 새벽 일기를 썼습니다.일기라고는 하지만 전~~~~혀 거창하지 않고 가볍게 말이죠. (타이탄의 도구들에서 알려준 것처럼요)오늘 일기를 가볍게 쓰면서 다짐을 쓰는 란에 보이는 저 말이 문득 떠올랐습니다. 쓰고는 피식, 하고 웃었네요.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된다.괜찮은 다짐이라 생각했습니다.늘 무언가를 해야 하는 조급함, 조바심에 불안해하던 제게 괜찮은 처방전이더군요.어쨌거나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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