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왕십리역 시간을 파는 고깃집 스무날 드라이에이징 목살


상왕십리역 시간을 파는 고깃집 스무날 드라이에이징 목살

드라이에이징 맛집 ! 왕십리에 사는 지인이 밥을 산다고 해서 찾아간 시간을 파는 고깃집 스무날. 이름이 조금 긴데 건너편에서 본 가게가 예쁘네요. 날씨가 풀리면 저 2층 테라스에도 앉아서 고기 굽고 싶은 마음이... 매장 앞 입간판으로 가격표가 나와있네요. 돼지는 180그람씩 소는 150그람씩 양은 200그람씩 판매합니다. 소고기 값이 나름 괜찮네요. 하지만 목갈비가 특이해서 목살과 목갈비를 주문했습니다. 목갈비는 그날그날 작업결과물에 따라 그람수가 조금씩 바뀔수 있다고 합니다. 이날 110g씩 주문이 가능하다 하셔서 목살 2개, 목갈비 440g 주문. 얼마만에 보는 연탄인지 모를정도로 반가웠던 연탄. 반갑긴 했지만 숯을 썼다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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