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하고 평온한 일상_ 우이천 산책/ 배스킨라빈스 31/ 투존치킨/ 카롱헤어


소소하고 평온한 일상_ 우이천 산책/ 배스킨라빈스 31/ 투존치킨/ 카롱헤어

우리 동네 가까이에우이천이 있다. 요즘 날씨가 선선해져서저녁 먹고 걷기 딱이다.이쪽으로 둘리네 동네라(정확히 따지자면 고길동 동네)우이천을 따라 둘리 벽화가 길게 펼쳐져 있는데 걷다 보면요리보고~ 조리봐도~ 자동으로 노래가 나온다 :)한번 쫙 공사하고 나더니물이 예전보다 맑아졌다.원앙과 잉어, 오리 등 물속 친구들도 많이 볼 수 있었다. 예전에는 이곳에산책하시는 분들운동하시는 분들강아지들 정모북적북적했는데많이 한산해졌다. 원래 사진을 잘 안 찍던 나와 신랑 모두내가 블로그 시작하고 자연스럽게 사진을 많이 찍게 되었다.전문성 절대 없는 기록용 사진 정도지만사진을 찍는 행위만으로도우리에게는 또 다른추억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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