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상화폐 트레이더 코인서퍼입니다. 오늘은 최근 가장 큰관심의 대상인 루나사태의 중심에 있는 권도형 대표와 그 후의 이후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권도형 대표 페이스북 '도권'으로 알려진 권도형씨가 대표로 있는 회사가 테라폼랩스인데요. 여기서 발행한 스테이블코인인 UST(테라) 와 이를 지탱하는 메커니즘 코인인 루나(LUNA)가 지난 며칠간 전세계 가상화폐 시장과 주식시장에 가져온 파장이 너무나도 큽니다. 현재는 비트코인 가격이 31k부근이지만 한때 비트코인 가격은 25k까지 하락하기도 했었는데요. 12일 당시에 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루나가 14만원이었을때 1억원을 투자했으면 지금은 1128원, 담배 5가치 값 된거네요. 30억원 투자했었으면 3만 2800원, 치킨에 맥주 값이고요 폭락전까지만 해도 루나와 테라는 시총순위 10위이내에 드는 코인이었습니다. 두 코인의 합계 총액은 70조원에 육박했었는데요. 이는 네이버시총이나 삼성바이오로직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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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루나(LUNA) 사태에 대한 권도형 대표의 사후 수습책? 폰지사기? 도권 처벌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