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퍼와 암호화폐 트레이더의 공통점은? (feat. 나는 왜 코인서퍼가 되었는가)

서퍼는 보드를 띄워놓고 좋은 파도를 기다린다. 트레이더는 차트를 분석하며 진입 시기를 기다린다. 아무리 고가의 보드를 가지고 있어도 , 아무리 기술적 분석에 해박해도, 좋은 파도를, 좋은 타이밍을 기다리지 못하면 원하는 바를 이루기 어렵다. 서퍼는 파도를 이용한다. 트레이더는 시세 차이를 이용한다. 서퍼는 바다가 주는 데로 트레이더는 차트가 주는 데로 그저 몸을 맡길 뿐이다. 바다에 거스르려 하지 말자. 추세에 거스르려 하지 말자. #암호화폐, #트레이더, #어부, #공통점, #추세매매, #차익, #좋은타점, #기술적분석, #진입시기, #차트, #바다, #입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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