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2.0 상장후 10일만에 가격 1/10토막났다. 도권 응답하라.

안녕하세요. 가상화폐 트레이더 코인서퍼입니다. 지난 한달간 루나(현, 루나클래식 LUNC)가 전세계적인 가상화폐시장에 가져온 충격을 많은 분들이 아실텐데요. 사태의 최종 책임을 져야할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는 사태가 수습되기도 전에 새로운 루나(루나 2.0)을 발행하여 많은 비난을 받은 바 있는데요. 이 루나 2.0마저 출시한지 열흘만에 1/10수준까지 가격이 폭락했다는 소식입니다. 출처 = 조선비즈 지난 한달동안 루나(LUNC)가 전세계 가상화폐 시장뿐 아니라 경제 전반, 그리고 각국의 정부움직임까지 영향을 가져오면서 실패로 끝났는데요. 이 후속코인으로 우려를 무릅쓰고 발행된 '루나2.0'마저 상장된지 10일만에 루나1.0의 전철을 밟고 있습니다. 지난달 28일 세계 각국의 가상화폐 거래소에 상장되었던 루나 2.0은 불과 열흘만에 가격이 1/10 토막으로 줄어들었습니다. 루나 2.0으로 재기를 노렸던 테라폼 랩스의 권도형 CEO는루나 2.0을 상장하면서 트위터계정으로 이를 적극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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