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LUNA) 사태로 수억을 번 개미의 경고. 그는 알고 있었다.


루나(LUNA) 사태로 수억을 번 개미의 경고. 그는 알고 있었다.

안녕하세요 가상화폐 트레이더 코인서퍼입니다. 최근 루나(LUNA) 사태를 보면서 많은 분들이 공감하는 부분은 담보없이 무언가를 보장한다는 것은 사실상 어렵다는 점이었습니다. 테라 생태계는 테라USD(UST)를 예치하면 이자 20%를 지급하는 '앵커플로토콜' 서비스로 인해 성장했지만 이것이 애초에 불가능 했다는 것인데요. 테라측에서는 예치받은 테라를 다시 대출해서 발생한 이자등으로 예금자에게 이자를 지급한다고 밝혔었지만 투자자들은 테라를 예치해서 받는 이자에만 관심있었지 담보없는 스테이블코인인 테라를 대출하는 데에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사실상 이번사태를 보면 은행이 예금자에게 대출해준것이 아니고 예금자들이 은행에게 무담보로 대출해준 셈이었는데요. 은행이 최근에 예금한 사람의 돈만 가지고 먼저 예금한 사람에게 이자까지 주니 언젠가 뱅크런이 시작되면 걷잡을수없이 무너질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루나하락사태에서 하락장에 공매도를 하여 큰 수익을 본 투자자들도 많았는데요. 오늘은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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