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호원 복숭아 햇사레 구입하러 단체 여행 떠나다


장호원 복숭아 햇사레 구입하러 단체 여행 떠나다

장호원 복숭아 햇사레 구입하러 여행 떠나다 사진출처 - 효소 무비(movie)_230531 가을이 되면 장호원 복숭아를 구입하기 위해 단체 여행을 떠나곤 한다. 동네 이웃들로 구성된 모임인데 10년 이상이나 그 전통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출처 - 효소 무비(movie)_230531 복숭아 하면 알아준다는 고장 장호원의 '햇사레'. '햇사레'는 이천시가 만든 농산물 브랜드로, 그 맛을 잊지 못하고 해마다 찾고 있는 게 장호원 복숭아이다. 사진출처 - 효소 무비(movie)_230531 안양에서 장호원까지는 그 거리가 약 100km정도 된다. 아침 9시 정각에 출발해 10시 20분쯤 도착했다. 그리 멀지도 않은 곳이다. 사진출처 - 효소 무비(movie)_230531 우리가 10년 넘게 단골로 찾아가는 농장은 온 가족이 함께 농사를 짓고 있다. 그래서 더욱 믿을 만한 곳이다. 농장에 도착한 일행들은 복숭아 따는 작업과 선별을 도와드리며 농장 식구들과 묵었던 이야기를 나누었다. 사진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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