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연습일지#45


캘리연습일지#45

2022.5.26 엄마가 준 달맞이꽃 오늘도 캘리수업을 다녀왔다. 단오.6.3일을 맞이하여 부채에 캘리를 써서 딸에게 선물했다. 부채살이 울퉁불퉁해서 글씨 쓰는데 손이 떨렸다.ㅎㅎ 엄마가 키워보라고 준 달맞이 꽃이 2주만에 꽃이 피었다. 빨리 필거라고 하더니 진짜 금새 피었다. 울 엄마는 꽃을 좋아하신다. 죽은 식물도 살려내는 능력이..ㅎㅎ 대단한 울엄마. 항상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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