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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5 국토교통부 보도자료 #국토교통부는 제 31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서면심의를 거쳐 새 정부 첫 도시재생사업으로 경남 합천 등 총26곳을 선정. *도시재생특별위원회 : 국무총리,경제/산업/문화/도시/건축/복지 등 각 분야 민간위원(13명), 정부위원(기재부/국토부 등 16개 관계부처 장관/청장) #①쇠퇴지역 경제거점 조성 ②지역별 맞춤형 재생 ③지역 균형발전 선도 지난 7월 발표한 <새 정부 도시재생 추진방안>에 중점을 두고 중앙/광역 공모에 접수된 총 76곳 중 실현 가능성과 사업 타당성이 높은 사업을 선별하여 26곳 선정 지역특화재생 15곳, 우리동네살리기 10곳, 도시재생혁신지구 1곳 #선정된 26곳 사업지에는 '27년까지 국비 2.66천억, 민간자본 2.58천억 등 총 1.53조원을 투입하여 쇠퇴지역 331만를 재생. #이를 통해, 공동이용시설 47개 창업지원공가 15개, 신규주택 약 1,025호 공급 및 노후주택 1,433호 수리 등 주거환경을 개선, 약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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